♡ 음악 & 좋은글

너의 사랑도 사랑이였니?

손성환 2010. 3. 19. 12:46

 

 

이미 모든걸 정리했을 사람인데.
내가 싫다고 내가 지겨워 졌다고 떠난 사람인데.
전 아직도 기다립니다.
    
그사람을 미워했던 내가 더 미워져서..
죽고싶을정도로 울었던 저인데..
미워하지도 못할만큼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전 아직도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우연이라도 마주치길 기다립니다.
바보같이 그사람이 돌아오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속상해..

 

슬픈데...

외로운데...

힘들어죽겠는데...

 

이렇게 아파하는데

니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해..

 

 

 

 

 

 

 

아주 잠시 욕심이 났던 거였니?
나밖에 모른다고 나만 보인다고
그렇게 오래 오래 사랑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때가 언제 였다고..


그렇게 금방 식어 버릴꺼면서
그렇게 잠시 머물렀던 거였으면서
과연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니?
너의 사랑은 원래 그렇게 쉽니?


너의 사랑도 사랑이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