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월 정례조회에서 박완수 창원시장이 안홍준 의원의 '청사 관련 발언'을 다시 겨냥했다. 지난 4일 시민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박 시장은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막 떠드는 사람은 지도자가 아니다"라는 비유로 안 의원의 발언에 일침을 놓았다. 한나라당 안홍준(마산 을) 의원이 지난 1월 26일 <경남도민일보>와의 신년대담에서 "통합시 명칭은 창원시로 하고 청사는 옛 마산 지역에 오는 것으로 주요 정치적 당사자들 간에 이미 합의가 되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금까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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