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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 낙도 주민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손성환 2011. 4. 20. 12:06

박완수 창원시장, 낙도 주민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박완수 시장, 진해구 연도서 ‘주민과의 대화’
낙도 주민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박완수 창원시장이 관내 도서 낙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9일 오후 진해구 웅천동 소재 연도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연도 마을회관에서 개최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마을 주민들은 신항만 조성공사에 따른 주민 이주대책 및 어업권 한정면허 허가를 건의했다. 

주민들은 또 연도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도선의 보조금 지급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이 같은 주민 건의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의는 물론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연도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도는 육지와의 거리가 약 4.2km로 총 84가구 199명의 주민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유일한 교통수단인 어촌계 도선이 1일 8회 운행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연도 방문은 오지‧낙도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불편사항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해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저 ~http://www.bulgungnews.com/SubMain/News/News_View.asp?bbs_mode=bbs_view&tni_num=345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