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기업사랑운동'과 '환경수도 정책'등 국가 미래성장을 이끄는 정책들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책리더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2004년 닻을 올린 창원시의'기업사랑운동'은 기업과 지역간 상생협력 모델로자리잡으면서 국가 시책으로 채택돼 전국적으로 불을 지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기업사랑 조례 제정에 이어 기업명예의 전당 건립, 기업인의 날 선정, 기업사랑축제 등 차별화 한 시책은 물론 공단셔틀버스 운행 등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기(氣) 살리에 나서고 있다.
성과는 컸다. 기업사랑운동 덕택으로 국내 기계산업의 요람인 창원공단은 기업체수가 2006년 1,974개사에서 지난해 말 2,110개로, 고용인원은 8만582명에서 8만3,356명으로 각각 늘어나는 등 탄탄한 산업기반을 구축,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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