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은 지역현안들은 산적한데 창원과의 통합에만 목을 메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런데도 마산시와 마산시국회의원, 마산시의원들은 창원시 관계자들과 박시장님을 마구잡이로 몰아 부치고있습니다.
창원시민의 의견은 생각도하지 않은채 경남도민일보라는 마산지역신문을 이용해 전방위적으로 여론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산시는 창원과 진해가 같은 뿌리라고 합니다만 이 말은 모순이 있습니다.
창원과 진해가 지역만 같을 뿐이지 창원시민들은 마산시민과 다릅니다. 마산은 토박이 중심이라면 창원은 대부분이 전국에서 모여든 산업의 역군과 엘리트집단입니다.
아사직전 마산시, 창원에 대하는 꼴 보면 통합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시민의소리)마산은 여태까지 창원의 시정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며 독자적 횡보를 추구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합의 당위성을 주장한다는 것은 창원의 경제력에만 기대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마산은 창원과 비교해보면 더욱 처참함이 드러납니다.
마산시 공무원은 불친절하고, 마산버스는 준공영임에도 불구하고 마산시버스 운전기사들은 매우 불친절하고 난폭운전을 일삼습니다. 마산시청은 행정편의주위와 안위에 휩싸여 시민들의 민원을 매우 귀찮게 바라봅니다. 홈페이지 등에 몇 번의 민원을 넣으면 경과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통지하겠다’, ‘~~하겠다’라는 원론적인 미래형 답변 뿐입니다.
일예로 마산 시내를 가보면 불법주차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신고해도 오지 않습니다. 버스터미널에는 삐끼아저씨들이 아예 진을 치고 있으며, 길거리에는 무허가 가판점포가 판을 치고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입간판은 너저분한지 오래고 거리에는 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고 불량행동을 일삼습니다. 그리고 상인들은 불친절하기만 합니다.
오죽하면 창원에 있다가 마산가면 성격이 더러워지는 느낌이 들겠습니까?
이런 모든 원인은 마산시청에 있습니다. 환경이 깨끗해지고 거리가 개선되고 의식수준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마산은 창원과의 통합만 강조 할 것이 아니라, 마산의 시정을 먼저 돌보는 지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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