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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제2봉암교와 별도 통합시 인센티브 사업으로

손성환 2010. 3. 26. 11:42

통합창원시제2봉암교와 별도 통합시 인센티브 사업으로 창원 귀산~마산 어시장 교량 건설
제2봉암교와 별도 통합시 인센티브 사업으로

입력시간 : 2010. 03.25. 20:00


창원 귀산동과 마산 어시장을 잇는 교량이 통합시 인센티브 사업으로 건설된다.
 
창원시는 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봉암교와 별도로 창원 귀산동에서 마산 어시장쪽을 연결하는 교량을 건설키로 하고 내년 국비예산 50억 원을 요청키로 했다.
 
이 교량 건설은 창원시 관련 통합시 인센티브 사업으로 확정된 14건 중의 하나로 전체 사업비는 약 49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량이 건설되면 진해시민의 마산 접근이 용이해지고 만성적 교통체증을 빚는 봉암교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이 같은 사업을 위해 정부에 내년도 국비 2603억 원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국도대체 우회도로 25호선(용동~동읍) 건설 300억 원, 녹색교통 네트워크 구축사업 20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264억 원, 대산ㆍ동읍 차집지관 설치 94억 원, 창원북 면하수처리장 증설 84억 원 등이다. <김동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