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소식통

통합시청사

손성환 2010. 3. 26. 11:45



 이방호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명일 기자>
 통합시청사  6.2 지방선거에 경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이방호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4일 “통합 창원시 청사는 전략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별로 통합 창원시 청사를 유치하려는 논리는 다 이유가 있지만 지금 당장 청사 자리를 정하는 것은 빠르다”며 “창원시가 발전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시간을 두고 전략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나라당 공천문제에 대해 “광역단체장 후보는 반드시 경선을 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뒤 “도민들이 처음부터 소신과 비전을 가지고 출마를 선언한 사람에 대해 점수를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당에서 고생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한나라당의 전통”이라고 말해 한나당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통합 창원시와 관련해 100만명 이상의 통합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무특례 요청, 통합 창원시를 연계하는 광역전철망 확충, 제2창원터널 2010년 조기 개통, 신재생 에너지 개발 및 첨단 친환경 도시 조성, 대학병원 설립,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중점 육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