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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창원시장 한나라당 경남 4개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

손성환 2010. 4. 11. 22:25

박완수창원시장 한나라당 경남 4개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4개 군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단수 추천하고, 일부 시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3-4명으로 압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이날 공천심사위원회 9차 회의를 열어 미래희망연대 추가 공모 후보자 8명에 대한 면접심사 및 기초단체장 심층심사를 실시해 이같이 심의 의결했다.

단수 후보로 추천된 4개 지역은 고성, 하동, 산청, 남해군으로 각각 이학렬 현 군수, 조유행 현 군수, 이재근 현 군수, 박정달 전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추천됐다.

후보 압축지역으로는 통합 창원시, 거제, 김해, 진주, 양산시, 거창, 함양군 등이다.

통합 창원시장 후보로 박완수 창원시장, 황철곤 마산시장,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등 3명으로 압축했으며 거제시장 후보에는 김한겸 현 시장과 권민호 전 도의원, 유승화 전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장 등 3명이다.

김해시는 김문희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종간 현 시장, 박정수 생명나눔재단 이사장 등 3명으로 줄어들었고 진주시장 후보로는 김권수 전 도의원, 이일구 변호사, 강갑중 도의원, 이창희 전 경남발전연구원장 등 4명으로 압축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시의원, 박규식 도의원, 장운영 변호사, 조문관 전 도의원 등 4명으로, 거창군은 강석진 전 군수, 양동인 현 군수, 이홍기 전 경남도 도시계획과장 등 3명으로, 함양군은 서춘수 전 경남도 농수산국장, 이철우 전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 천사령 현 군수 등 3명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