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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시장 마산합포구 월영동 주민과의 대화

손성환 2011. 1. 30. 21:34

박완수 창원시장이 13일부터 마산합포구 월영동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동 민생챙기기에 나섰다.

 

  박 시장은 월영동주민센터에서 최근 지속되고 있는 구제역과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주민홍보와 함께 서민생활 안정 시책 등 2011년도 시정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월영동 540-5번지 밤밭고개 밑 직각도로 현장을 방문, 경찰서와 도로교통안전공단 등과 협의해 도로 선형개선을 포함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2011년 시정업무 계획 설명

                   2011년 시정업무 계획 설명

 

  또한 월영동 일대 소방도로를 점검하고 차량교행이 어려운 지역은 교통시설을 보강하는 등 조속히 주민불편을 해소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는 ‘월영동 동아2차아파트 인근 등산로 가로등 설치’, ‘월영동 주민센터 이전 신축’, ‘밤밭고개 둘레길 입구 콤프레샤 설치’ 등 1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주민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답변

              주민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답변

 

  한편, 박 시장의 2011년 연두순방은 지난해 방문하지 않은 읍.면.동을 우선해 ▲14일 진해구 석동, 병암동 ▲17일 마산회원구 양덕2동, 봉암동 ▲20일 마산합포구 완월동, 자산동 ▲24일 진해구 여좌동, 중앙동 등 순으로 2~3개 동을 권역으로 묶어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