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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 신묘년 여명 깨운 초매식 참석

손성환 2011. 2. 8. 09:57

박완수 시장, 신묘년 여명 깨운 초매식 참석
풍어와 안전조업 기원… “적극적인 수산행정 펼칠 터”

박완수 창원시장이 7일 새벽 마산어시장 소재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열린 마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연철) 주관 ‘초매식 및 풍어제’에 참석해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했다.

 

이날 박완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어민, 중매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경매를 시작으로 올해 사업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좌절 하지 않고 노력하는 관내 어업인 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어업소득원 조성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수산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형기선저인망에서 어획한 삼치와 조기경매 시작을 알리는 방울소리와 경매사의 굵은 목소리가 신묘년 어시장의 여명을 깨웠다.

 

특히 박완수 시장의 경매시연으로 경매는 한층 활기찼다.

 

참석한 어업인들은 “시장님 경매시연의 호가처럼 어가가 좋아지기를 바란다”며 흐뭇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해마다 음력 설 연휴가 끝나고 여는 첫 경매를 초매라 하는데, 수협에서는 매연 이때 풍어제를 올려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자료~http://www.yestv.co.kr/SubMain/News/News_View.asp?bbs_mode=bbs_view&tni_num=32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