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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손성환 2011. 2. 5. 19:13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상호교류협력 및 공동발전 기대,

통합 창원시가 당당히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상호협력하고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무한경쟁 세계화 시대에 국제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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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창원시장은 IAEC 세계상임이사도시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시와 상호 국제교류협력으로 양도시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2일 시정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기념사진 촬영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기념사진 촬영

  과달라하라시는 멕시코 중서부에 위치한 인구 158만 명, 면적은 151㎢의 멕시코 제2의 도시로, 지역총생산 27조원, 할리스쿠주 총생산의 37%를 차지하는 정보통신산업의 중심지이며 환경을 보호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으로  ‘메트로버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이다.


  또한 창원시와 함께 IAEC 세계상임이사도시이며 6개의 대학, 세계문화유산인 호스피치오 카바나(Hospicio Cabanas), 22개의 박물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음악인 마리아치 공연, 국제페스티벌,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도시이다.


  10월 22일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로 창원시와 과달라하라시는 IAEC 세계상임이사도시로서 교육, 산업, 문화, 행정 등 많은 분야에서 상호간 교류 협력하고, 또한 북남미의 중심도시와 교류를 통해 미주지역과의 경제교류에도 파급되어 세계일류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창원시 누비자 정책과 과달라하라시 메트로버스제도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가 유사하며 앞으로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과 상호교류협력 공동 발전에도 크게 기대된다.


  가브리엘 곤잘레스 델가디요 과달라하라시의회 의장 일행은 창원시 부산신항만, STX조선, GM대우, 창원과학체험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상남동 문화축제 한마당에도 방문하는 등 체류기간 동안 주요시설 견학과 체험활동도 함께 했다.

  또한 관내 ‘창원의 집’을 방문해 널뛰기, 투호 등 전통놀이 문화를 체험했으며, IAEC 상임이사도시 회원들과 환영만찬도 가졌다.


  창원시는 향후 국제교류의 다변화와 내실화라는 비전 아래 통합 창원시의 위상과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국제교류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간교류 활성화와 함께 국제사회 내 대외 영향력 확대를 위한 국제회의 개최 및 유치 등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광경

          멕시코 과달라하라시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