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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시장 '시민과의 대화' 시작

손성환 2010. 7. 22. 19:52

 

박완수 창원시장이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박 시장은 21일 마산합포구청에서 '구민과의 대화'를 열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 통합시가 마산·진해·창원을 3대 거점으로 하는 강력한 성장벨트를 구축해 '골고루 잘사는 창조적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정 방향을 똑바로 잡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지역 도·시의원들도 함께 자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구민과의 대화'에는 ▲진동면 요장리 동사단지 소규모 체육시설 조성(진북면 김미숙) ▲폐교(여양중학교) 활용 스포츠파크 운영(진전면 강재만) ▲가포지구 신항만 개발에 따른 기존 주거지역 오수관 및 우수관 재정비(가포동 이판석) ▲서원곡 진입로 입구 정비(교방동 이진열) 등 많은 지역민들이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 박 시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스런 분위기 속에서 직접 행사를 진행하며 통합시민의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청취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중심의 현장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1일 마산합포구청, 진해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8월 중순까지 마산회원구청, 의창구청, 성산구청을 각각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과 민심을 챙길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번 초도순방에서 각 구청장으로부터 구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주요 쟁점 등에 대해 간부공무원들과 기탄없이 시정 발전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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