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서는 녹색기업 조성을 위한 공단주변 환경정화수 100만 그루 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전국 최고 푸른공단 조성을 위해 창원·진해국가공단, 마산수출자유지역원, 진북·마천지방공단에 입주해 있는 82개 기업체와 8개 환경단체를 선정 환경정화수 심기 중심역할을 위한 ‘환경정화수 심기 자율참여 지정서’를 4일 전달한다.
이날 자율참여 지정서를 받는 기업체는 창원시 환경정화수 식재기간인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업체 담장과 공단주변에 자율적으로 환경정화수 심기행사를 추진하여 전국 최고 푸른공단 조성에 참여 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며, 시에서는 3월 17일 진해국가공단 주변에서 기업체, 환경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수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선환 환경관리과장은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국가공단, 마산자유무지역, 지방공단내 입주한 자율참여 기업체를 중심으로 2011년부터 공단 대로변과 인접한 기업체 담장주변, 자투리땅에 환경정화수 심기를 추진하고 2012년부터 전 기업체로 확대하여 남부지방에 활착과 환경 정화능력이 뛰어난 편백, 대나무는 좁은 자투리 공간에 가시나무, 백합나무는 넓은 공한지에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식재하여 『환경정화수 100만그루 심기』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환경과 산업이 공존하는 역동의 세계 속 명품 환경수도 건설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